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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8 용준형 MFBTY 인터뷰 중 준형언급

타이거 JK, 윤미래, 비지로 구성된 그룹 MFBTY는 18일 오후 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새 앨범

‘원다랜드(Wondaland)’ 음악감상회를 열고 앨범 수록곡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타이거 JK는 이날 비스트의 용준형이 피처링한 ‘렛 잇 고(Let It Go)’의 배경을 설명하며

“아이돌과의 조합에 대한 편견이 좀 많더라”며 “팬들조차

‘같이 하면 안 된다’거나 ‘격이 다르다’라는 말을 하는데 우리는 이런 말이 좀(별로였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이거 JK는 “그런 벽을 허물고 재미있는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어 우리가 먼저 부탁했다”며

“(용준형이)20일 정도를 고민하다 수락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함께 작업하며 우리가 갖고 있던 선입견도 무너졌고

용준형의 많은 의견에 도움을 받았다”며 “그 친구의 센스가 정말 신선했다”고 용준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249559&code=41181111&cp=du




타이거 JK는 "(많은 분들이)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저희가 K팝을 재해석하는 앨범인데

아이돌과의 조화에 대해 '같이 하면 안 된다' '격이 다르다'는 반응이 있었다. 그런 벽을 허물고 재미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오히려 작곡도 하고 음악을 하는 친구들을 찾아 부탁을 했다"고 이들과 작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타이거 JK는 "용준형은 20일 정도 많이 고민을 했다. 저희가 갖고 있던 선입견도 무너졌고, 곡 해석을 다시 해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많은 이야기를 했다. 같이 하는 것이 즐거웠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지만 용준형이 많은 조언을 줬다.

그 친구의 방향과 센스가 신선해서 이런 곡이 탄생했다"고 음악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300&g_serial=888255




이날 타이거JK는 비스트 용준형과 작업한 'Let It Go'를 설명하며 "주변에 아이돌 래퍼들에 대한 많은 선입견들이 있더라"며

"SNS에서도 같이 하면 안되거나 격이 다르거나 이런 반응들이었다. 그런 벽을 허물고 재밌는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작곡도 하고 음악을 하는 친구들을 찾아 용준형에게 부탁을 했다. 20일 정도를 많이 고민을 하더라. 함께 작업을 해보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 무너졌다. 많은 피처링 아티스트들이 그랬지만 용준형도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

처음엔 'Let It Go'가 이런 곡이 아니었는데 전혀 다른 곡이 탄생했다. 그 친구의 센스가 되게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31815362557798&outlink=2&SV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