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19 용준형 <몬스타> 강하늘/김민영 인터뷰 중 언급

130719 용준형 <몬스타> 강하늘 김민영 인터뷰 중 준형언급

 

(+) 강하늘군 인터뷰 중

그 결과 8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2일 종영되지만 반(半) 사전제작 시스템으로 이미 이달 초 모든 촬영을 끝냈다.

(중략) 덕분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김 PD에게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과 함께 칭찬만 들었던 몇 안 되는 출연자 중 하나였다.

(중략) 용준형은 ‘몬스타’에서 함께 호흡하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언젠가 용준형과 함께 이정재, 정우성 씨처럼

‘태양은 없다’ 같은 영화를 찍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는 그의 눈빛이 반짝였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71933071

 

(+) 김민영양 인터뷰 중

실제 학창시절에도 아이돌을 좋아했나.
"중학교 때 친구들과 교환일기에다 장난삼아 팬픽을 써 본 적은 있다. 그 당시에 god 손호영씨가 자주 등장했다.

그렇게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이후 동방신기로 갈아탔고, 결국 비스트까지 좋아하게 됐다."
드라마에서 만나기 전부터 용준형을 좋아했다고.
"영화 '써니' 끝나고 친구가 비스트 표를 구해와 함께 콘서트를 보러 갔다. 용준형이 랩하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

god의 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몬스타'에서는 랩 뿐만 아니라 노래도 생각보다 잘 하더라."

http://isplus.joins.com/article/717/12116717.html?cloc=

 

 

130720 용준형 <몬스타> 김민영 인터뷰 중 준형언급 추가

 

(+) 김민영이 보는 용준형, 그리고 칼라바 멤버들이란?
김민영은 "'몬스타' 출연배우들끼리 모바일 메신저 단체 방이 있어요. '뭐하세요들~'하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아요"라고 밝혔고

"다희가 말했던 것처럼 이젠 정말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애틋한 짝사랑 상대인 윤설찬 역의 용준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가 생각했던 아이돌은 모든 것을 통제받는 이미지였는데 아니었어요.

단체생활을 해서 그런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더라고요. 아이돌이라 뮤지컬 노래도 모를 줄 알았는데 많이 알고, 원래 연기를 하고 싶어해서

그런지 열정도 넘쳤고요"라며 용준형에 대한 선입견이 깨지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20154110633

 

(+) "은하와 비슷한 점이라면, 저도 용준형 씨를 좋아해요. 태어나서 처음 갔던 콘서트가 비스트에요.

친구가 표가 생겨서 함께 갔는데 멋지더라고요. 특히 용준형 씨가 랩을 잘해서 눈에 띄었어요.

비스트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던 중에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돼 신기했죠. 용준형 씨가 이번 콘서트에도 오라고 하던데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7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