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26 윤두준 <식샤를합시다> 마지막촬영일 츄러킹 후기
(중략)이날 남친돌 윤두준 씨를 엄청 많이 만났는데요.
저흐 츄로킹에는 세 차례 방문해주셨어요.
아이돌이고
어린 배우라서 그런지..
저희 츄러스가 입에 딱 맞으셨는지..
한 번 드리고는
다시 방문하셔서
"하나만 더 주세요. 이거 맛있는데요."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하나 더 챙겨 드셨다는..
왜 윤두준! 윤두준! 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잘생긴 외모라던지, 몸매,
옷빨?
명랑한 느낌?
2014년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 여성분들이 딱 좋아할 만한
느낌의 남자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 번째 방문때는 사인도 부탁드려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연예인분들 사인을 받다 보면
작은 메시지 하나에
저희 츄러킹은
방실방실 웃는답니다~
이런 메세지
너무 조아조아~★
감사합니다. 윤두준 씨!!!
http://blog.naver.com/churroking/7018596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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