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06 윤두준 <순이삼촌> 연극관람했다는 두준이
움직이며 찍었더니 제대로 찍힌게 하나도 없네요ㅋㅋㅋ
첫공이라 그런지 관객으로 연예인 분들이 몇몇 왔는데..
아이리스를 같이 찍은 인연 덕분인지 윤두준씨가 왔더라구요.
연극끝나고 트위터에 감상평도 남기셨다고ㅎㅎ
그나저나 윤두준씨 89년생이던데..
우리 백배우 또 본인이 빠른 89라고 주장해서 당당히 형 소리를 듣는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http://blog.naver.com/info7279/401922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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