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03 윤두준 <식샤를합시다> 촬영현장 by경향신문
"오늘 이 음식 다 먹어야 돼..."
윤두준은 남자라서 그런가 박PD가 그만 먹고 뱉으라고 했는데도 계속 먹었다.
여배우보다는 먹는 것에 좀 더 자유로워 보였다.
두준은 촬영이 끝나자 한마디 뱉었다.
"내가 두부김치 정말 좋아하는데 다시는 먹지 않겠다"고 말해
주위 스탭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분량은 5분 정도 방송되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실제 촬여은 4시간 이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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