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5 윤두준 황석정선배님께 탁구대 선물
화실 지하는 황석정의 개인 작업실이자, 놀이터요 배움터다. 지인, 친구, 선후배 등등 주로 예술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모여
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신다. 눈길을 끈 탁구대는 비스트의 윤두준이 선물했다. CN블루의 민혁 등과 탁구 클럽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다.
http://ju-bu.com/common/cms_view.asp?cd1=100101&cd2=100108&rai=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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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에 꾸민 30m² 공간엔 탁구대와 바가 있어
작업실보다는 놀이터에 가까워 보였다.
전기과 출신인 그룹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이 천장 조명을 달아줬고 배우 서현진은
스페인에서 사온 그림을 기증했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은 탁구대를 마련해 왔고 잔나비밴드 멤버들은 대문을 빨간색으로 칠해줬다.
http://news.donga.com/3/all/20151019/7423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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