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09 윤두준 <식샤를합시다> 종방연에서 센스쟁이!

140309 윤두준 <식샤를합시다> 종방연에서 센스쟁이!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종방파티.
망원동 고깃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다.
되돌아 갈수 없는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과 또 시작되는 다음을 위한 악수를 인사를 나누다.
윤두준군과 이수경씨와 술 한잔씩 마시고 불그레한 얼굴들로 사진도 찍고 대본에 사인도 받고
배우들 옆에서 찍으니 우리 얼굴이 크게 나온다고 했더니 앞으로 나와 사진을 찍어주는 윤두준군의 센스~~ 와우

출처 : 초록찬장 푸드 스타일링 스튜디오 블로그 http://lavalue.blog.me/ (지금은 삭제된 게시물)

>> 두준이는 술을 안좋아한다던데. 물론 얼굴이 금방빨개져서 그걸 보이는게 부끄하다고~

그래도 3개월이상을 함께한 식구들과는 기분좋게 한잔씩했을듯! 그래서 더 이쁘고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뒤에 감독님은 불타고 계셔! 술색이다 술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