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포식자들이 먹이를 덮치듯이 그룹 비스트는 깔끔한 외모, 매끄러운 춤 동작들, 그리고 빼어난 매력으로 한국 가요를
섭렵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뛰어난 남자 그룹으로써 두준, 기광 (혹은 AJ), 현승, 준형, 요섭 그리고 동운은 Boys 2
Search for Top 혹은
이전 이름 B2ST가 되기 위하여 그들의 짐승같은 노래 실력과 춤 실력을 촉발하였다. 근데 그
그룹명은 영어로의 의미가 덜해서
Boys of the East Standing Tall을 뜻하는 BEAST로 개명했다.
그들은 데뷔 전에도 그들의 모험은 리얼리티 쇼를 통해서 한국에서 화제거리였다. 2009년 말에 발매된 첫번째 미니 앨범인 Beast Is The B2ST는
발매 첫주에 20,000장보다 더 많이 팔 정도로 기다려진 그들의 데뷔에 관한 매스컴의 관심은 압도적이었다. 그들은 데뷔곡인 Bad Girl로 라이브 무대를 하면서
스타덤에 오르면서 대중에 더 노출되었고,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월 말에 한 제19회 서울 가요 대축제에서
그들에게 가장 큰 상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들의 변함없는 성공과 함께 두번째 미니앨범인 Shock of The New Era는
즉시 2010년에 발매되기를 가장 기다려지는 앨범이 되었다.
그들의 최신곡들은 인터넷에 유출 됬음에도 불구하고 그 앨범은 데뷔
앨범과 함께 우수함을 인정받았고 지금까지 CD 20,000장을 팔았다.
그들의 티져 이미지와 함께 "락트로닉"이라 불리는 장르는 히트
친 Shock에서 돋보였다.
괴물스런 히트와 괴물같은 팬덤과 함께 비스트는 정말 대단하다. 지금 그들은 캘리포니아에서 한 할리웃 보울 무대와 함께 국제 무대에 설
준비가 되었고
또한 그들은 7월 19일 Araneta Coliseum에서 콘서트도 할 준비도 되었다. 동양에서부터 서양으로의 큰
도약이었지만 여섯명의 재능있는 이 아이들은
세상에게 그들은 그들식으로 정말 짐승들이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나와있다.
출처 : miyachan11 @ B2ST Rising / 직역 : 연잡의 섭씨온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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